[영화]다만 널 사랑하고있어 뭐든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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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감독 신조 타케히코
제작 2006 일본
평점

 

개인적으로 연애사진 보다 더 감동적이었다.

연애사진은 중간까지는 좋았지만 마지막에 뭐랄까, 초 억지였달까 너무 허무해서 웃음까지 나왔던 영화였다.

 

영화 연애사진을 보고 소설로 쓴 것을 다시 영화로 만들었다한다.

 

ただ、君を愛してる. 다만 널 사랑하고있어.

제목부터 너무 애달프다.

 

시즈루는 마코토를 좋아한다.

마코토는 미유키를 좋아한다.

보통의 다른 영화같으면 시즈루는 미유키를 미워하거나 질투하거나 한다.

하지만 시즈루는 "좋아하는 사람의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하고싶었을 뿐이야" 라고 말하며 미유키와 친구가 되려한다.

 

한발 늦게 사랑임을 알고 후회했던 마코토.

 

"그녀는 종종 거짓말을 했다. 그 거짓말에 좀더 당하고싶다."

그의 마지막 대사가 너무 가슴아팠다.

 

사랑을 하면 죽는 병,

정말 이렇게 애달픈 병이 또있을까.

 

사랑을 하면 그 사람에게 예뻐보이고싶은 여자의 마음.

시즈루는 그 마음을 따라 성장한다.

성장과 함께 커가는 병, 그리고 죽음.

 

생애 단 한번의 키스 단 한번의 사랑.

 

그녀는 살면서 단 한번의 키스와 단 한번의 사랑을 하고 사라져버린다.

하지만 절대 후회하지 않았을 것이다.

 

시즈루는 다만 마코토를 사랑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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